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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수레바퀴 밑에서 by Son Jung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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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밑에서
#수레바퀴아래서 #헤르만헤세

19세기 말의 독일 교육 체계가 지금 우리 나라의 교육 체계와 다름이 없다.
강압적인 학교 제도와 주변인, 가족의 몰이해와 개인적 욕심으로 소년이자, 청년인 주인공의 삶이 망가져가는 과정이 안타깝다.
헤르만헤세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그런지, 상황 묘사 및 감정 표현이 좋고 쉽게 읽힌다.

"그래야지, 기운이 빠져서는 안 돼. 그렇게 되면 수레바퀴 아래에 깔리고 말 거야."